병아리들이 설사를 해서 먹이며, 각종 용품 구입하면서 함께 구입했습니다.

항생제는 가루로 되어 있는데 물에 섞었더니 물이 분홍색이 되네요.

항생제 섞인 물 먹이면서 병아리들 변이 많이 좋아졌어요.

걱정되었었는데 안심이에요..

내일 부터는 영양제도 먹여보려구요.

그리고 이젠 소독약으로 소독도 하고,,,

날이 점점 더워 질텐데,,, 위생에 좀더 힘써야 겠군요...

아플때 구입하는 것보다 미리미리 챙겨두는게 좋을 듯 싶네요..

든든한 비상약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