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
본문 바로가기
□현재 후기 작성 이벤트 중입니다^^ (2022년 11월)
0원
상품 상세보기
옛날엔 바닥에 까는 기저기같은 강아지 패드를 썼는데
매일 갈아줘야하니까 되게 힘들더라구요 은근? 두마리였는데두 말이죠.
근데 이 베딩으로 바꾸고 나서 자연적으로 희석이 되어서 그냥 둬도
변 냄새도 별로 없고 일단 사람이 매일같이 안 갈아줘도 넘 좋아요 한달 정도 놔둬도
멀쩡합니다. 다쓴건 퇴비로 쓰니까 좋네욧...
비밀번호 : 비밀댓글
/ byte
비밀번호 : 확인 취소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5 4 3 2 1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앞으로도 자주 이용 부탁드립니다.